▲ 사진=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8회
[투비스 김미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세련된 ‘워킹 맘’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모던한 스타일의 아우터와 다양한 핸드백을 활용한 오피스룩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송지효는 네이비 컬러의 롱 가디건에 베이직한 쉐입의 숄더백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을 뽐냄과 동시에 핸드백 핸들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그는 페미닌한 크림 컬러 코트와 함께 유니크한 패턴의 스트랩이 포인트인 숄더백을 착용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처럼 송지효는 매회 각색있는 오피스 룩으로 캐릭터에 몰입을 극대화 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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