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푸른 바다의 전설
[투비스 구미라 기자]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매회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는 허준재(이민호)와 모유란(나영희)이 눈물의 재회를 했고 모자상봉 소식을 전해 들은 차시아(신혜선)가 전전긍긍하며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16회 방송에서 신혜선은 목선이 살짝 보이는 실크 블라우스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신혜선이 착용한 주얼리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탄생석 제품으로, 월별로 다양한 컬러와 의미를 담고 있다. 반지는 물론 이어링, 네크리스 펜던트 등으로 출시되어 세트로도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신혜선이 착용한 탄생석 컬러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블루 컬러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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