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샷
[투비스 양지연 기자] YG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이 뮤즈들의 스킨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문샷의 첫 뮤즈로 발탁된 산다라박은 31일 뮤즈 시크릿 마스크 3종 사용법을 제안했다.
산다라박은 매일 바쁜 일정이 끝난 후 문샷의 뮤즈 시크릿 데일리 퓨어 릴랙스 마스크를 먼저 찾는다. 이 마스크팩은 진정효과가 뛰어난 홍차와 재스민, 녹차, 캐모마일이 함유된 면 100% 시트를 사용해 잦은 메이크업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기력을 잃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가 하면 메이크업 전 피부관리를 따로 받을 시간이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은 것이 뮤즈 시크릿 딥 모이스트 마스크다. 이 제품은 브로콜리, 양배추잎과 선인장꽃 추출물이 함유된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며 속부터 촉촉하게 채워주는 윤광 피부를 완성한다.
화보 촬영 등 중요한 스케줄을 앞두고 사용하기 좋은 뮤즈 시크릿 골든 블라썸 마스크는 고보습, 고영양, 초간단 트리트먼트로 피곤하고 지친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 시켜준다. 또한 고급 초극세사 섬유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더욱 탄력 있고 윤기 넘치는 피부 상태를 유지하게 돕는다.
한편 뮤즈 시크릿은 오는 11월 1일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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