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투비스 김상록 기자] 배우 한채아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도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근 진행된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포스터 촬영 당시 한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새끼 손가락을 펴고 ‘약속’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걸그룹 못지 않은 상큼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 7월 감우성과 함께 제4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돼 향후 2년간 장기, 조직 기증에 대한 정보와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 전파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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