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헤리티지 뮤인 제공
[투비스 이정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가을 여신으로 분했다.
한채아는 최근 9주년을 맞이한 매거진 ‘헤리티지 뮤인(HERITAGE MUINE)’과 함께 10월호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채아는 가을을 연상시키는 내추럴한 헤어와 니트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고도 그윽한 눈빛에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와 몽환적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더해져 차원이 다른 한채아만의 신비로움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날 한채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만큼이나 다채로운 눈빛과 포즈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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