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벤느
[투비스 김그내 기자]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원더걸스 선미를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광고 영상은 바쁜 앨범 활동 중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민폐 피부로 회자되어 온 원더걸스의 선미가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바르는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하는 ‘선미의 피부 자신감’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제작됐다.
광고 촬영장에서 선미는 “평소에도 아벤느 제품을 애용하고 있고,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남동생이 피부 문제로 고민할 때 직접 사다줄 정도로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으며, 건강한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자칫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에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는 크림을 사용한다.”라고 전했다.
아벤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영미 부장은 “실제 아벤느 팬이기도 한 선미의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피부라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을 설명하는 선미의 동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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