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존프리다
[투비스 구미라 기자]부시시 정전기로 사자머리가 되기 쉬운 겨울철, 영국 No.1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의 프리즈 이즈 ‘너리싱 오일 일릭서’(NOURISHING OIL ELIXIR)로 건강하고 윤기나는 머릿결 완성을 제안한다.
겨울철 푸석푸석 건조해지는 것은 피부뿐이 아니다. 건조함에 더해 부시시하게 정전기까지 올라와 사자머리가 되는 모발도 건강하고 윤기 나게 관리해줘야 할 때이다.
집에서도 살롱에 다녀온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뷰티 아이템들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의 ‘너리싱 오일 일릭서’는 풍부한 아르간 오일 성분이 건조하고 손상된 머리에 영양을 공급하여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 실리콘 혼합 및 열 차단 기능이 모발을 반짝이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끈적이지 않는 타입으로, 매일 가벼운 손질로 전문적인 헤어케어를 받은 듯한 마무리가 가능하고, 부시시하고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차분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존프리다의 제품들은 부시시 곱슬머리, 염색과 펌으로 손상되거나 축 처진 머리 등 여성들의 모발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해 아무리 골치 아픈 모발도 관리가 잘 되는 모발로 변신시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존프리다의 제품들은 전문 헤어 살롱에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선사하며 약 30년동안 뷰티 전문가와 연예인, 수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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