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혜진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자사 모델 장윤주가 직접 소개한 이벤트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21세기 여성상인 ‘헤도니스트’의 삶을 보다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자 진행된 비하인드 영상이다.
톱모델 장윤주가 일일 리포터가 되어 행사 현장을 소개했으며, 장윤주가 직접 체험한 제품 등 비오템의 신제품은 물론 뷰티 토크쇼와 핫바디 멘토 정아름과의 트레이닝 클래스까지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헤도니스트’는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며, 인생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항상 준비되어있는 프로페셔널한 여성상으로, 외면적인 아름다움에서 나아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등 이전 세대에 비해 자기주도적으로 변화한 오늘날의 새로운 여성상을 뜻한다.
장윤주는 “나를 컨트롤하고, 매 순간을 즐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비오템의 대표 ‘헤도니스트’로서 평소 ‘#LIVEMORE’ 라이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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