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혜진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24일 빅스가 참여한 패션 매거진 '나일론' 5월호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빅스 멤버들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과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은은한 컬러의 셔츠와 베스트,여기에 스카프를 포인트로 준 스타일링은 순수한 소년과 남자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다.
그중 레오의 그윽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은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를 느낄 수 있다.
빅스는 촬영 내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9일 발매한 빅스의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그리스 신을 콘셉트로 한 기발한 이미지와 무대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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