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그내 기자]LF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에서 2016 FW 시즌 아시아를 대표하는 화제의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를 모델로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하였다.
수호는 한류를 이끄는 아시아 대표 그룹의 리더로써 평소 자신만의 감도 높은 패션 스타일을 인정받아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알레그리와의 패션 화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 커버 모델로 촬영에 임했던 수호는 “이탈리아 특유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비아지오 수트와 스포티브한 재킷의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라며 이번 화보 촬영을 즐겼다고.
첨단 기능성 소재에 테크니컬 테일러링을 가미한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인 알레그리는 이번 엑소의 수호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알레그리 특유의 이탤리언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수트 및 코트 중심으로 선보였다.
▲ 사진=에스콰이어
방/발수 기능의 특수 소재 및 스트레치 기능성으로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활동성이 강화된 스타일로 재해석된 웨더 포인트 라인과 초 경량 화섬 소재. 잦은 해외 출장과 여행이 잦은 남성들을 위한 휴대가 간편한 패커블(Packable) 타입의 비아지오 컬렉션은 구김이 적으며, 입지 않은 것 같은 무게를 느낄 수 있어 캐쥬얼부터 댄디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매치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한편, 엑소는 정규3집 리패키지 앨범 주간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MBC예능 '무한도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압도적인 파워를 실감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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