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그내 기자]tvN ‘굿와이프’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윤계상과 스타일 종결자 모델 아이린이 브리티시 어반 캐주얼 의류 브랜드 'HAZZYS(헤지스)'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1st LOOK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HAZZYS(헤지스)'의 피터젠슨 X 헤지스 캡슐 컬렉션 아이템을 활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위트 있는 간절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낸 SS 시즌에 이어 ’Another Family : the rabbit & the dog’ 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우리에게 있어 가족과 다름없는 개와 토끼가 FW 시즌 트렌드 테마인 'flower'를 만나 프린트 및 로고플레이를 통해 위트 있게 표현되었다.
▲ 사진=헤지스
윤계상과 아이린은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쉬 포인터와 피터 젠슨의 토끼를 모티브로 한 니트, 셔츠, 데님 팬츠, 트렌치 코트 등 가을 시즌 에센셜 아이템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가을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윤계상의 경우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하여 자유분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윤계상, 아이린 외에도 송해나, 김용지 등이 반려견과 함께 피터젠슨 X 헤지스 화보 촬영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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