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루노말리
[투비스 김지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신혜선은 2일 오전 해외 스케줄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신혜선은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공항을 찾았다.
그는 블랙 컬러의 터틀넥에 체크 패턴 코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혜선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의상에 버건디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한편 신혜선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 차시연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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