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투비스 구미라 기자]배우 이민호가 '조지아 코티카'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조지아측은 이민호의 다양한 매력이 고소한 견과향, 은은한 커피꽃향, 커피 로스트향 등 원두의 깊은 풍미를 담은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과도 일맥 상통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대표 한류스타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민호의 프리미엄 이미지 또한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의 ‘조지아 고티카’와 잘 부합된다는 평이다.
이민호는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 번 아시아 전역에서 빛나는 ‘프리미엄 배우’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오는 11월부터는 전지현과 함께 출연하는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발탁된 이민호는 다가오는 10월, TV CF를 통해 ‘좋은 향이 좋은 커피의 맛을 완성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깊고 풍성한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와 이제 데뷔 10년차 배우로서 깊고 풍성한 향이 묻어나는 이민호의 모습이 닮았다”며, “그 동안 대중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 온 이민호를 통해 깊고 풍부한 향으로 맛을 완성한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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