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그내 기자]믿고 보는 영화배우로 유명한 배우 하정우가 최근 한 브랜드의 론칭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피부를 자랑했다.
행사장에서 그는 “타고난 피부가 아니라서 수 많은 피부 관리숍을 방문했었다. 원장님을 만나고 피부가 전보다 좋아져서 너무 고맙다” 라는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전보다 좋아진 피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 하정우가 직접 론칭 행사에 방문하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 브랜드는 ‘b&A 셀럽시크릿 by 한규리’로 국내외 유명 셀럽의 피부 관리를 전담한 피부전문가 한규리 대표가 직접 개발한 수분 전문 브랜드이다. 하정우는 트러블 피부로 고생했던 지난 날, 한규리 대표의 피부 관리법으로 매끈한 피부로 바뀌었으며 현재까지 한규리 대표와의 돈독한 친분을 유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한규리 대표는 여드름 피부로 고생했던 하정우에게 모공 관리와 미백 관리, 탄력 관리를 함께 병행해 피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 ‘터널’의 먼지 속 촬영 이후 발생한 트러블 또한 이 같은 방법으로 다시금 잠재웠다고.
한편, ‘b&A 셀럽시크릿 by 한규리’는 365일 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없음을 인지한 한규리 대표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천편일률적인 스킨케어 루틴이 아닌, 피부의 상황과 피부 타입별 등에 맞는 맞춤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또한 피부의 상태가 매일 다른점을 고려, 각각의 크림을 블렌딩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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