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그내 기자]수분전문라인 브랜드 b&A 셀럽시크릿by한규리(Celeb’s Secret by Gyuri Han)가 지난 22일,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국내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b&A 셀럽시크릿by한규리는 국내외 유명 스타인 빅뱅, 2NE1, 소녀시대, 비스트, 원더걸스, 공유, 하정우, 공효진 등의 피부관리를 전담한 피부전문가 한규리 대표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은 물론 피부 타입별 레시피가 있는 수분 전문 브랜드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빅뱅의 탑(TOP), 배우 하정우, 이세영, 김동욱, 홍수현, 손은서, 이승하, 가수 산이, 다나, 뮤지컬 배우 정선아, 카이 등의 유명 스타들이 한규리 원장과의 오래된 인연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수현은 “순하고 향기가 좋다.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을 것 같다”고 제품 테스트 후 소감을 전했다. 손은서 역시 “메이크업을 자주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한 제품으로 수분, 진정에 탁월하다”고 제품을 평했다.
한규리 원장과는 10년 넘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빅뱅 탑은 “피부관리를 계속 받아오면서 변화를 많이 느꼈다. 평소에도 꾸준히 피부에 대해 연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론칭 축하기념으로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기도 했다. 또 하정우는 셀럽시크릿by한규리의 행보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져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론칭 행사에서는 그 동안 아무나 따라 할 수 없었던, 누구나 궁금해했던 셀럽들의 광채 나는 피부 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래 좋았던 피부로 되돌리는 즉시 케어법, 피부 트레이닝 등 스타들만의 비밀스러운 피부 관리 비법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b&A 셀럽시크릿by한규리는 코스메틱 성분 중에서도 1~3등급의 안전한 원료만을 선별, 피부에 해가 되는 성분들은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예민한 셀럽들의 피부를 위해 한규리 대표가 성분, 제형, 촉감, 향, 기능 등을 바탕으로 1000case 이상 임상테스트를 실시, 직접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민감한 피부 타입은 물론 피부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제품은 스킨(2종), 세럼(2종), 수분크림(4종), 클렌징로션(1종), 클렌징폼(2종), CC쿠션(1종) 총 1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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