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김미주 기자]댄서 한선천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 그리디어스 컬렉션에 참석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Mnet '댄싱9'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한선천은 블랙의 시크한 패션 속 독특한 패턴의 자켓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황신혜, 이현이, 제시, 서인영, 홍수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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