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 Korea 제공[투비스 인재윤 기자]배우 이제훈이 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 4월호에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제훈은 LA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내츄럴한 헤어스타일과 데님 재킷을 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화이트 데님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와일드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보였다. 또한 워크웨어 느낌의 점프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제훈은 영화 ‘박열’ 촬영을 마치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제훈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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