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엠뷰티살롱 '서지우' 원장, 인셀덤으로 만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2021-03-10 09:08 말하다

▲ 사진=인셀덤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는 서지우원장


[투비스 김혜경 기자] 20대 초반에 시작한 미용이 벌써 20년을 채우고 있다. 일반 회사를 다니다 동생과 함께 시작한 미용은 서지우, 그녀에게 신세계였다.

미용을 시작하고 20대 중반에 겁 없이 오픈한 미용실을 우여곡절 끝에 접고 디자이너로 다시 시작했지만, 30대 중반에 다시 또 도전, 자신의 살롱을 오픈했다.

경영은 힘들었고 경험 부족은 열정과 욕심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다는걸 깨달으며 전업주부의 생활을 시작하다 2016년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당당하고 자신있게 수원에 지금의 살롱을 오픈하게 되었다. 헤라엠뷰티살롱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HERA헤라와 MULTI멀티의 M을 따서 직접 지은 이름이다.

그녀는 미용이 너무 좋았다. 고객을 예쁘게 꾸며주는 일이 너무 좋았고, 예뻐진 고객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너무 즐거웠다. 그렇게 다시 시작한 미용에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미용공부를 했다.

“많은 실패를 하고 다시 시작한 미용의 기술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다. 미용에 도움이 되는 공부는 찾아다니며 했다. 오픈 초창기엔 머리카락을 가지고 펌부터 염색까지 실험 후 기록을 하며 공부에 매진했다. 그 결과를 고객들이 알아주기 시작했고 나름대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되었다.”

헤어컬러와 상한 머리에 대한 복구펌에 대한 기술력은 그녀가 특히 자신있어 하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해 온 공부를 기반으로 미용에 접목시켜 고객에게 서비스한다. 컬러와 복구펌에 대한 기술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주고 찾아준다. 그러다 보니 머리가 상한 이들에게 하는 복구펌과 염색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 ”

그렇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그녀에게 다시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인셀덤을 만나다
“수년을 배우고 준비해서 타인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일에 삶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십니까?
내면과 외면을 아름답게 하는 일로 경제적 성장은 물론 우리 미용의 사명감도 더 높이고 싶은 마음, 미용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사업, 미용인이라면 누구보다 잘 할수 있는 사업, 함께 하는 만남으로 진정한 미용인의 사명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왜 인셀덤인가?>
“인셀덤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건강해지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환경적인 문제가 많은 요즘 건강한 제품의 선택은 나뿐 아니라 나를 찾는 고객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내가 본 인셀덤은 그런 제품이다. 특히 장수국인 우리나라에선 세포를 재생 시켜주는 건강한 제품이 필요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사람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직업이기에 얼굴은 기본이다.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추천해주는 것이 의무라고 본다. 그로 인해 고객과의 친밀도가 높아지고 신뢰감이 쌓이게 되니 전반적인 매출 상승에도 큰 영향을 준다.”

스스로 피부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 그녀가 느낀 이상한 화장품, 인셀덤과의 운명적인 만남은 그녀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해주는 기폭제가 되었다.

그녀는 욕심이 많다. 처음 미용을 시작하며 그려놓은 청사진에는 토탈 미용을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이 녹아있다.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는 있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이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평소 미용실 홍보물을 전담해주시는 분의 소개로 인셀덤 서울본부 땡큐파워팀의 아아름 점장을 소개 받게 되었다.

“참 이상한 화장품이었어요,”
인셀덤을 마주한 첫인상이었다.

평소 피부트러블 때문에 피부과를 달고 살던 그녀가 운명적인 인셀덤을 만난 후 놀랍도록 변화되는 스스로의 피부를 경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살롱 단골 고객도 그 변화를 알아채 인셀덤 제품을 소개해줬는데 지금은 그 고객이 더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게 되어 더 행복하다는 그녀는 이제 인셀덤 대리점을 준비한다. 짧은 기간에 이룩한 성과였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사용하려고 시작한 인연이 대리점 오픈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나는 단순한 게 좋다.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 좋으면 된다. 거기에 수익성까지 얹혀 진다면 더 좋은 일 아니겠는가? 처음엔 단순히 수익성 때문에 인셀덤을 접하게 되었는데, 살롱 고객들이 더 관심있어 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인셀덤 시작하게 되었다.”


#인셀덤과 함께 새로운 도전
그녀의 나이 41살, 불혹을 갓 넘은 나이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용실 초창기에 세운 사업계획서를 실행하려면 경제적인 안정이 필요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일과 시간의 투자가 필요했는데 바로 그때 인셀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만 인셀덤은 스스로를 가꿔주고 건강해지고 예뻐지므로 미용을 하며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는 일이 가능하다. 미용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면 더 좋을 것 같아 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코로나 시대에 대면사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비대면으로 꼭 필요한 사람에게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인셀덤을 만나게 된건 커다란 행운이다. 헤어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피부와 헤어를 동시에 관리해 준다는건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다. 성공자는 절대로 실패의 길을 알려주지 않는다.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인셀덤 서울본부 김기춘대표와 최배견 대표를 만나고 더 큰 희망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인셀덤을 잘 전달해준 서울본부 땡큐파워팀의 이아름 점장에게 감사하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인셀덤을 보며 더 늦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었다. 주저없이 선택한 인셀덤 사업에 밤새는 줄 모르고 미팅을 거듭했다. 땡큐파워팀 이아름 점장과는 일주일에 3번 이상의 밤샘 회의를 했고, 그녀의 스파르타식 교육은 그녀를 성장시키고 어느새 그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인셀덤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은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작은 것들을 채워나가는 작업 중이다.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시간이다. 큰 꿈을 위해 작은 것들을 채워가는 과정이다. ”

서지우는 이제 미용인이면서 인셀덤 서울본부 땡큐파워팀 헤라엠뷰티 대리점으로 또 하나의 명함을 달고 새로운 길을 간다. 그녀가 인셀덤을 만난 것은 인생의 큰 물길이 새롭게 만들어 진 것. 이제 헤쳐나가는 건 온전한 그녀의 몫이며 그녀는 이미 자신감 충만하다.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 그게 전부다. 그게 내 꿈이다. 기회가 된다면 지금 내게 온 물줄기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 혼자서 하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물밑작업이다. 지금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그러나 난 믿는다. 꿈이 크면 그 조각도 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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