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한동규 기자] 영화 ‘특별시민’ 시사회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18일 오후 2시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최민식이 블랙계열로 통일한 정장을 입고 포토타임에 임하는 중이다.

‘특별시민’은 변종구(최민식 분)이 서울 시장 3선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선 선거기간 대중들에게 정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특별시민’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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