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쎄씨xJTBC 패션다큐 ‘나는#서울패피다’ 방송 캡처
[투비스 김미주 기자]에스팀 소속 모델 아이린, 김성희, 박성진이 패션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와 패션 매거진 ‘쎄씨’가 함께 한 다큐멘터리 ‘나는#서울패피다’에 출연한 톱모델 아이린, 김성희, 박성진은 패션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꾸며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진은 “클라이언트들이 나를 원하게 만든다.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또한 김성희는 “한국의 패션 센스는 해외 패션들과 비교해도 뛰어나다”며 한국 패션 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린은 “요즘 외국에서 한국의 패션은 굉장히 화제다. ‘서울 패션 위크’에 대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 역시 집중하고 있다”며 패션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나는#서울패피다’는 오는 24일 재방송될 예정이다.
tubth@tubth.com '무단 전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