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ans 제공
[투비스 민서홍 기자]스트릿 브랜드 반스가 ‘하우스 오브 2016’을 진행하며 아시아 투어 개최를 예고해 ‘패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반스는 이번 투어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서울, 일본, 마닐라, 상해 등 8개 도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에서 진행될 투어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여러 가지 이벤트들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반스는 추후 공개 예정인 소식들을 해시태그 #houseofva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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