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브리티시엠 제품 써볼까?

2016-08-19 16:30



[투비스 김그내 기자]브리티시엠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WDJF)에서 진행되는 '컷앤컬 드라이바' 서비스에 참여한다.

브리티시엠은 이번 WDJF의 컷앤컬 드라이바 행사에 댄디 하드 페이스트, 리젠트 클래식 포마드, 씨 솔트 스프레이, 아나토 오일 등의 제품을 협찬하며, 드라이바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브리티시엠 제품을 드라이바 서비스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씨 솔트 스프레이는 여름철 드라이 서비스의 특성에 가장 잘 맞는 제품으로 씨 솔트 스프레이에 함유된 안데스산 소금이 드라이 시 파우더리하게 변해 볼륨감이나 원하는 텍스쳐 연출에 탁월한 제품이다.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아나토 헤어 오일을 통해 장시간 햇볕으로부터 노출된 헤어를 보호할 수 있다. 여성의 헤어 뿐만 아니라 남성의 스타일링을 도와줄, 댄디 하드 페이스트, 리젠트 클래식 포마드 등도 컷앤컬 드라이바 서비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브리티시엠은 WDJF의 컷앤컬 드라이바 행사에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아나토 헤어 오일 5ml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워터워는 8월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익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월드클래스 행사로 해외 유명 DJ및 국내 우수 DJ들이 함께하는 워터파크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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