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신혜선, 모자 써도 감출 수 없는 미모

2016-11-21 09:42

▲ 사진=인스타그램

[투비스 구미라 기자]?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인 가운데 배우 신혜선의 일상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차시아 역할로 첫 등장하며 이민호와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모았던 신혜선의 과거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수줍은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라이더 재킷과 레드 백팩의 캐주얼한 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미모와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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