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통사람’ 손현주, 캐주얼한 회색 계열 정장 중후한 매력

2017-02-23 18:44


[투비스 한동규 기자] 영화 '보통사람'의 제작보고회가 23일 낮 11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 CGV에서 진행돼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손현주는 회색 계열의 캐주얼 한 차림을 입고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보통사람'은 1980년대.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 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보통사람’은 오는 3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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