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순백의 여신

2017-02-13 13:06


[투비스 박단비 기자] 배우 강예원이 13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3월 중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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