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서은수, 화장품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 ‘대세 행보’

2016-10-10 09:03

▲ 사진=지나인스킨

[투비스 구미라 기자]배우 서은수가 화장품 브랜드 ‘지나인스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 됐다.

드라마와 광고 등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서은수가 이번엔 화장품 광고를 체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지나인스킨’ 관계자는 “서은수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발탁 했다"며 "광고 촬영장에서 무결점 피부와 밝은 미소로 주어진 컨셉을 소화해 내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 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서은수가 모델이 된 '지나인스킨'은 코스메랩에서 새롭게 론치한 브랜드로 9가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Guard 9, 피부를 보호해 주는 9가지 좋은 성분인 Good 9, 9가지 효능 가이드 Guide 9을 뜻한다. 안전한 성분과 탁월한 효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다.

한편 서은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이며 얼마 전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연이어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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