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고혹적인 포즈'

2017-03-01 00:51


[투비스 김초롱 기자]배우 이유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엣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리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드 코트와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김영철 분)와 든든한 아내 영실(김해숙),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tubth@tubth.com '무단 전재 배포 금지'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