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스 한동규 기자] 서울 건대입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30일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의 언론시사회가 오후 2시 진행돼 화제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옥빈이 질의 응답에 임하고 있다.
‘악녀’는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가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가 되며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화려한 액션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한편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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